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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유학

2023년 중국 해외입국자 격리 기간 줄어 든다 / 베이징 2023년 1월 3일부터 시설격리 없앤다?

by A-Chun 2022.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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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21일까지 실시했던 해외 입국자 시설 격리를 완화한다고 합니다. 현재 코로나 제로 정책보다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중국이 코로나 방역정책 완화를 더욱더욱 가속화하고 있는 것 같아요.

 

2024년 1월 3일 베이징 시작으로 입국자 시설격리 필요 없다?

지금까지는 입국자에 한해 시설 격리 5, 자가 격리 3일을 유지하고 있지만(5+3), 앞으로는 시설 격리를 없애고 자가 격리만 실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은 2023 1 3일부터는 시설격리 필요 없이 자가격리만(2~5일)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국-베이징-시설격리

 

가속도 붙은 중국 코로나 완화 정책

첫 번째, 이유는 카타르 월드컵이후 중국인들이 마스크 없이 생활 할 수 있는 것을 알았고, 현재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 환자만큼 코로나에 획복된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식당, 버스, 공상, 지하철, 매장을 이용할 방역 검사가 없어진 상태입니다!

 

번째, 중국의 실물경제의 위축정도가 매우 심하는 겁니다. 국내 소비력의 촉진이 현재 매우 주용하기 때문입니다. 10 11 수출 상황이 연일 하락하고 있어서, 중국의 경제에 빨강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 감염자수로 인해 현재 코로나 완화정책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주묵해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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